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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개별재활
2017.12.19
file 1 : 개별재활1 (1).jpg
file 2 : 개별재활1 (2).jpg
 
박영숙 *******@*******.*** 2012  







정0현님의 가족을 향한 짝사랑등..stress및 원하는 것도 많아 올해가 가기전
기분전환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시내 나들이로 어느정도 기분이 풀린듯~
2시간 넘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데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눈빛이 초롱초롱^^
백0혜님은 내년에 취업 나가게 될 것 같다며 외출복및 가방구입을 위해 함께 동행
예쁜 롱패딩과 가방 구입하고, 정0현 님은 화장품 구입하고
1박2일 이승기가 다녀갔다는 분식집에 들러 김밥,떡볶이,쫄면으로 배를 채우고
여전히 쌩생한 몸으로 원으로 복귀~~~
한0이 님의 뜨게질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떴다 풀었다 반복하시면서
시간가는 줄 모르고 뜨게질 하시다가, 다른 종류의 뜨게실로는 김0순님
쪼끼나 목두리 짜 주고 싶다고 뜨게질을 다시 시작하심~~
차0희님, 정0자님, 이0숙님, 김0춘섬님
제과점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하고, 바깥구경하고 싶다고 하셔서
먼저 빵 드시고는 깨끗하게 치우고 밖을 쳐다보며 멍때리는 시간을 가짐
시간이 물처럼 흐르는 듯한 고요한 시간을 가지고는
뭐가 좋으셨냐고 여쭤보니.. 맛있는 거 먹는게 좋았다고들 하심^^
역쉬 듣는 것 보다는 보는 것,  보는 것 보다는 먹는 것 인가 보다~~^^
김0순 님과 권0례님은 외출하기 걸음걷기가 불편하여
빵 드시고 싶다하셔서 제과점에서 빵 사다 식당에서 드시도록 하고
김0숙 님은 계속 신경이 곤두서 있으면서 싫다고 하셔서 통과...
올 한해 개별재활 이렇게 마무리를 했다.
우리 이0숙 님이 올 한해 불행을 모르고 지나간게 행복했던 거 같다고 말씀하신다..
무지 무지 맞는 말씀이다~~^^
아무 일 없이 너무나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
너무나 감사한 일인 것 같다~^^


 
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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